- 해모음, 한국원폭피해자 서울지부 및 경남지부에 성금 전달
▲원폭피해자 서울지부에 성금 전달
▲평화봉사단 해모음 고교목남 이사장님 인사말씀
(사)평화봉사단 해모음(이사장 고교목남)에서 한국원폭피해자 서울지부에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.
한국원폭피해자 서울지부에서는 2023년 1월 28일, 해모음 5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.
이날 총회는 원폭피해자 서울지부장님, (사)평화봉사단 해모음 고교목남 이사장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.
고교목남 해모음 이사장님은 이 자리에서 “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갖고 함께 할 것이다.”라고 말씀하셨습니다.
평화봉사단 해모음(구 태양회)은 40여 년 전부터 한국원폭피해자를 위해 봉사활동 및 성금을 전달해 왔습니다.
▲원폭피해자 경남지부에 성금 전달(오른쪽/강정희 해모음 회장님)
또, 지난 1월27일에는 한국원폭피해자 경남지부 총회에 강정희 해모음 회장님이 대표로 참석하여 원폭피해자 경남지부에도 해모음 성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.
한국원폭피해자 서울지부 및 경남지부에서는 “평화봉사단 해모음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.”라고 전했습니다.
해모음 여러분 감사합니다.